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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550억·양현석 300억원 날려…주식지분 가치 출렁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17:16
[사진 중앙포토]


연예인 주식 부자들이 보유한 주식가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재벌닷컴(http://www.chaebul.com)이 유명 연예인들의 주식지분 가치를 1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인 연예인 주식 부자 중 양현석(44)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식 가치가 1927억 6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양 대표의 지분가치는 소속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 초 2227억4000만원까지 상승했으나, 올 들어 13.5%가 하락해 약 300억원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 부자 2위인 이수만(61)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주식가치는 1401억2000만원. 연초 1950억 2000만원에서 28.2%가 감소하면서 약 550억원이 사라졌다.



유일하게 보유 주식가치가 상승한 연예인 주식 부자는 키이스트의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41)이었다. 그의 지분가치는 같은 기간 254억 9000만원에서 348억 2000만원으로 36.6%(93억3000만원) 증가해 연예인 주식 부자 3위에 올랐다.



박진영(41)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는 73억 9000만원에서 62억 8000만원으로 올 들어 15.1%(11억1000만원) 줄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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