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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11집에 동아방송예술대 출신 신인작곡가 곡 수록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14:24



학교기업 DIMA 엔터테인먼트 소속 최재원, 정수경 곡 수록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이번에 발매한 11집 앨범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출신 신인 작곡가 최재원, 정수경의 곡이 수록됐다.



동아방송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철은 자신의 앨범에 새로운 느낌을 불어넣고, 후배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DIMA 엔터테인먼트가 제안한 곡들 중 최재원과 정수경의 곡을 선택했다. 이번 11집에 수록된 최재원의 ‘늦장 부리고 싶어’는 힙합과 소울의 느낌을 동시에 담고 있는 곡이며, 정수경의 ‘40분 차를 타야해’는 담백한 가사가 특징이다.



DIMA 엔터테인먼트 백승현 PD는 “인기와 명성에 편승해 도전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변화와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신인 작곡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승철씨에게 감사하다”며 “이승철씨와 같은 대형 가수의 신인 작곡가 육성 노력은 싸이 등 ‘K-Pop’의 열풍과 함께 실용음악의 지원자가 급증하고 관련 대학들의 경쟁률이 치솟는 가운데 가요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DIMA 엔터테인먼트는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신인작곡가가 기성 가수들이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연결통로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교기업 ‘DIMA 엔터테인먼트’는 SBS ‘K-Pop 스타’ 출신 이미쉘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현재 이승철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유미란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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