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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M 캐스팅 될 뻔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11:20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배우 클라라(27)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계약할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클라라는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SM과 계약을 앞두고 대표인 이수만과 만났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 SM 캐스팅 디렉터에게 캐스팅됐다. 이수만 선생님도 만나서 계약 직전까지 갔었다”고 털어놨다.



클라라는 부모님의 반대로 계약이 무산됐다고 전하며 “어머니는 연기자가 되길 바라셨고 코리아나 생활을 했던 아버지(이승규)는 본인이 가수 생활을 하며 너무 힘들어했다. 본인이 너무 힘드셨기에 내게 가수를 제안하지 않았고, 그래서 계약을 하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1962년 KBS 전속 가수로 데뷔한 그룹 코리아나(홍화자 이애숙 이승규 이용규)는 1977년부터 1980년까지 ‘아리랑 싱어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를 불러 당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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