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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와 폭풍우, 오로라 만난 '신이 만든 밤하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10:26












“숨 막히게 아름다운 밤하늘”이라는 평가를 받는 ‘밤하늘 영상’이 인기라고 팝뉴스가 18일 보도했다.



팝뉴스에 따르면 셀 수 없이 많은 별, 흐르는 강처럼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반짝이는 별 아래로 번득이는 벼락, 신비한 빛깔의 오로라, 별 사이를 흐르는 듯한 구름 등 ‘맨눈’으로 볼 수 없는 밤하늘의 풍경을 포착한 이는 미국의 사진 작가인 랜디 핼버슨이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에 살고 있는 이 작가는 특수 장비와 정교한 사진 기술, 그리고 열정과 인내로 약 5분 길이의 영상을 완성했다. 수없이 많은 밤하늘의 풍경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붙여 영상을 만든 것이다.



핼버슨은 2012년 4~10월 사우스다코타와 와이오밍의 경계 지역에서 사진을 촬영했고, 작품을 완성했다.



‘신이 만든 풍경화’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에서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폭풍과 번개와 구름, 별과 은하수가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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