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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경제부처 女사무관 호텔서 유서 남긴채 목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10:05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세종시에 근무중인 경제부처 5급 여성 사무관이 숨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마포구 도화동의 한 호텔에서 행정사무관 김모(31)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종업원이 발견했다. 김씨는 홀로 투숙했으며 호텔 메모지에 남편과 한 지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나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업무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문제로 자살을 결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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