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닉 부이치치 "첫눈에 반했다" 미모의 아내 사진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09:45


닉 부이치치(31)가 아내 카나에 미야하라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닉 부이치치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미국 텍사스에서 연설했을 당시 친구가 소개해 줄 사람이 있다며 아내 카나에와 언니인 요시에를 소개시켜줬다”고 했다. 이어 “첫눈에 카나에에게 반했고, 우리는 눈이 마주친 순간 불꽃이 튀었다”라며 “처음 본 순간 하나의 끈으로 연결된 걸 느꼈고 카나에도 그걸 느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하지만 그녀와 나에겐 두 가지 장애물이 있었다”라며 “첫 번째는 카나에에게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두 번째는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카나에가 아닌 언니 요시에라고 착각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닉 부이치치는 “카나에는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잘 맞지 않아 이별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니는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카나에는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과 언니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 이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닉 부이치치와 카나에는 운명임을 확인했고, 결국 결혼을 하게 됐다.



닉 부이치치는 아내 카나에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모의 아내를 본 MC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닉 부이치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닉 부이치치는 결혼과정에서 아내의 집안에서 반대는 없었다고 했다. 그는 “장모님께서 내가 카나에와 결혼해서 가족이 되길 기도해왔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해표지증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희망을 전하고 있는 세계적인 강연자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