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옥정' 김태희, 사씨남정기 탓에 위기맞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8 08:42
[사진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캡처]


‘장옥정’ 김태희(33)가 조선 백성들에게 오해를 샀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 21회에서 사씨남정기에 의해 민심을 잃은 장옥정(김태희 분)이 백성들에게 갖은 모욕을 당했다.



이날 아픈 백성들을 돕기 위해 혜민서에 들른 장옥정은 환대는커녕 갖은 욕을 듣는 수모를 받았다. 이는 저잣거리에서 유행하는 사씨남정기 때문이었던 것.



또한 혜민서에는 폐비 민씨(홍수현 분)가 이미 도착해 환대를 받고 있어 장옥정이 받는 수모의 크기는 더욱 컸다.



그 때 혜민서에 숙종(유아인 분)이 도착했다. 그 무엇보다 민심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왕인 숙종이 이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장옥정의 17일 시청률은 10.2%(닐슨코리아ㆍ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화요일(11일) 방송분이 기록한 10%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