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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순천향대와 함께하는 영어캠프에 참가하세요

중앙일보 2013.06.18 03:30 6면 지면보기
아산시가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와 함께하는 ‘2013년 여름방학 영어캠프참가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여름 영어캠프는 선문대학교 88명, 순천향대학교 110명으로 총 198명의 캠프 참가 학생에 대해 시 지원이 이뤄진다.


아산시서 비용 지원

 비싼 해외연수나 사교육으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3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순천향대학교는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버스통학형, 선문대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기숙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아산시 소재 학교 재학생이어야 하며 원서 접수할 때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1인당 참가비용은 순천향대학교의 경우 3주간 80만원이나 지원금 40만원을 제외한 실질적인 개인부담금은 40만원이다. 선문대학교는 2주간 100만원으로 지원금 40만원을 제외하면 개인부담금은 60만원으로 절감된다.



 특히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저소득 가정과 3인 이상 다자녀 참가 학생에게는 순천향대학교에 30만원, 선문대학교에 37만5000원을 각각 추가 지원한다. 이에 1인당 참가비용은 순천향대 10만원, 선문대 12만5000원이다.



 참가신청은 일반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저소득층·다자녀 접수는 선문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순천향대학교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다. 학교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교육내용과 기준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방학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면서 글로벌 시대를 향한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감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동·서 지역간 균형 잡힌 영어 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와 시의 동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선문대학교와의 관·학 외국어 교육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도시와 비교해서 뒤지지 않는 외국어 교육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문의 아산시 교육도시과 041-540-2032



순천향대학교 국제교육교류처 041-530-1398/1725



선문대학교 외국어교육원 041-530-8080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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