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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센터시티, 지역민들에 '예술의 향연' 선사

중앙일보 2013.06.18 03:30 6면 지면보기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공연을 펼친 권순훤씨. [사진 갤러리아센터시티]


갤러리아센터시티(점장 박정훈)가 15일 백화점 내 9층 아트홀G에서 휴일을 맞은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예술의 향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음반프로듀서이자 피아니스트인 권순훤씨가 준비한 이날 공연은 대중적인 곡과 다양한 종류의 그림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연을 진행한 권순훤씨는 아름답고 섬세한 피아노 연주와 기획력 있는 공연으로 관객과 교감하는 공연자이자 인기가수 보아의 친오빠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이번에 아트홀G에서 펼쳐진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는 국내 정상급 공연장에서 이미 매진 기록을 세웠던 유명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공연



 이날 열린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공연 프로그램은 많은 대중들이 알고 있는 유모레스크, 바흐의 무반주 조곡, 사람의 슬픔, 헝가리 무곡 등으로 피아노 솔로뿐 아니라 특별히 바이올린과 첼로의 협연까지 마련됐다. 더욱이 힘차고 풍성한 연주와 더불어 다양한 종류의 그림작품, 연주자의 해설이 어우러져 미술과 음악이 조화되는 색다를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원팀 김용관 차장은 “다양하고 풍성한 유명 아티스트의 주말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심신이 편안해지는 달콤한 주말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지난 8일에도 지역 예술인 육성 및 문화전파를 위한 ‘2013 청년 예술제’를 진행했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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