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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의약바이오 산업 발전·인재 양성 나선다

중앙일보 2013.06.18 03:30 2면 지면보기
장호성 총장(왼쪽)과 윤여표 이사장.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12일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장호성 총장과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 대학 및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바이오 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오송의료산업 재단과 협약

 충청권 의료산업 발전을 주도하기로 한 양 기관은 앞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사업을 비롯 ▶학술 및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산학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 상호 활용 ▶연구원 및 학생의 현장 실습과 취업활동 지원 ▶창조경제 선도를 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 체결과 함께 양 기관은 의약바이오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실무를 중점 교육하는 공동 교육과정을 개설하기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한다. 또 의대·치대·약대·종합병원·치과병원 및 각종 연구소 등 의생명과학분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호성 총장은 “단국대는 BT 특성화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메디바이오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현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각종 협력 사업을 통해 충청권 미래성장동력산업인 의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추진 중인 의생명과학 특성화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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