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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창조경제의 모델, 이스라엘

중앙일보 2013.06.18 00:58 경제 11면 지면보기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그에 대한 개념은 여전히 모호하다. KBS1 ‘시사기획 창’이 창조경제의 모델로 불리는 이스라엘을 취재했다. 밤 10시 방송.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실현계획,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방안’을 5일 발표했다. 그러나 취재진이 분석한 계획 중 상당수는 과거에 이미 발표했거나 이미 시행된 정책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정부가 발표한 정책에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겨있지 않았다. 정부는 창조경제 실행 방안에 대해 계속 논의를 해나간다는 방침이지만 국민의 기대와 달리 창조경제를 둘러싼 혼란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창조경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정부가 지켜야할 원칙은 무엇일까. 그런 와중에 이스라엘이 창조경제의 모델로 떠올랐다. 과연 이스라엘은 창조경제의 전범이 될 수 있을까. ‘시사기획 창’은 특허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과 이스라엘 기업의 기술영향력과 특허 집중도를 비교했다. 벤처기업 지원 제도와 이스라엘 모델의 한계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강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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