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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중앙일보 2013.06.18 00:35
렉서스 골프 아카데미 최강전’의 참가자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제7회 렉서스 골프아카데미 최강전’을 오늘 오후 11시부터 방송한다. 대한민국 소재 골프연습장 소속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골프 아카데미 대항전이다.


전국 최강 아마추어 골퍼팀은 어디?

이번 대회는 한 번의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팀을 가렸던 기존 방식과 달리 전국을 9개 권역(서울 강북구/경기 북부, 서울 강남구/서울 서초구, 인천, 경기 남부, 충청, 경상북부/강원, 경상 남부, 전라)으로 나눠 각 지역의 예선을 따로 치른 다음, 지역별 상위 3팀의 경기를 통해 지역 챔피언을 선정한다. 이후 지역별 챔피언들이 모여 릴레이 토너먼트를 진행해 하나뿐인 전국 최강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챔피언들간의 토너먼트는 선수 2인, 캐디 2인 등 총 4인으로 구성된 팀들이 9홀 포섬 매치플레이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18홀 매치플레이로 펼쳐진다. 첫회에서는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금강골프랜드’와 ‘기흥C.C.’의 지역별 본선, 챔피언 결정전이 방송된다.



어프로치 샷이 장기인 구력 28년의 이민재와 퍼터가 장기인 구력 15년의 최인호가 한 팀을 이룬 ‘금강골프랜드’는 오랜 구력과 노련한 경기력을 앞세운 경기를 펼치며, ‘기흥C.C.’는 구력 26년의 이효희와 구력 12년의 이대환이 각자의 장기인 드라이버를 바탕으로 장타와 송곳같은 아이언 샷을 통해 초반부터 상대팀의 기선을 제압해 나갈 예정이다.



두 팀 중 지역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고 전국 지역별 챔피언이 모여 경기를 벌이는 ‘챔피언 토너먼트’에 나갈 팀은 어디가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강의 골프 아카데미를 가리는 ‘제7회렉서스 골프 아카데미 최강전’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J골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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