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히딩크가 인정했던 루키' 나비와 열애중인 여효진은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4 10:43
[사진 중앙포토]
가수 나비(27ㆍ본명 안지호)가 축구선수 여효진(30)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나비의 소속사는“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자 고양 Hi FC의 축구선수 여효진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여효진은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띄어 정조국, 염동균 등과 함께 국가대표 연습생으로 발탁되기도 한 유망주였다. 당시 여효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히딩크 감독은 그를 ‘루키’라고 부르며 애정을 보였다.



여효진은 2006년 FC서울로 입단하며 프로로 데뷔했으나 발목 부상을 당해 한 시즌을 쉬었고 이듬해 상무에 입단했다. 군 제대 후 여효진은 FC 서울 시절 일본 J2리그 도치기에 임대됐다.



부상은 또 찾아왔다. 여효진은 2009년 K리그 부산에 새 둥지를 틀었지만 이후 다리 부상 등으로 두각을 내지 못했다.



현재 여효진은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 소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