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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밴 촬영장 이탈에 강호동 “풍부하지 못한 방광을 가진 친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4 09:42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올밴 우승민(38)이 촬영장을 말없이 이탈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정준하가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 및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 중 우승민은 강호동의 눈치를 살짝 보더니 말없이 일어서서 촬영장을 빠져나갔다.



우승민의 돌발 행동에 김나영은 “방송 중에 이렇게 나가도 되나? 선진국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준하는 “내 얘기가 지루하면 그럴 수도 있다. 카메라 감독도 카메라만 켜놓고 화장실 다녀와도 된다”며 “욕을 하고 나가지만 않으면 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우승민이 다시 자리로 돌아오자 강호동은 “‘무릎팍도사’ 7년 동안 우승민이 이런 건 처음이다”며 “신장통이 있어서 그랬다. 풍부하지 못한 방광을 가진 친구다”라고 대신 설명했다. 우승민은 “녹화에 누를 끼칠까봐 최대한 조용히 나갔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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