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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출산 의혹'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악플러 셋 고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4 08:12
[중앙포토]
대한항공 조현아(39) 부사장이 최근 미국 하와이 원정출산 의혹과 관련해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 중 세 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조 부사장이 악담과 성적 모욕이 담긴 인터넷 댓글로 여성으로서 참기 어려운 모욕감을 느꼈다며 최근 이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해와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양호(64)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 부사장은 3월 미국 전근 발령을 받고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서 아들 쌍둥이를 낳아 자식들의 미국 국적 자동 취득을 위한 원정 출산 아니냐는 의혹을 사왔다. 이에 조 부사장은“전근 발령이 난 후 출산을 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피고소인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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