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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현4구역 공덕자이] 추첨식 분양이라 유주택자도 당첨확률 높아

중앙일보 2013.06.14 03:33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아현4구역을 재개발한 공덕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형 1164가구로 이뤄지며 일반분양물량은 212가구다. GS건설 관계자는 “재개발 단지는 대개 조합원이 층이나 향이 좋은 물량을 먼저 선점하지만 공덕자이는 일반분양분에 이른바 ‘로열층’ 가구도 많아 유리하다”고 전했다.



계약 후 바로 사고 팔 수 있다. 분양물량의 절반은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아 양도소득세 5년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2호선 아현역, 6호선·인천공항철도·경의선 공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현대백화점·이마트·공덕시장 등 쇼핑시설이 넉넉하고 세브란스병원·서부지방법원·마포경찰서, 손기정공원·백범공원·한강시민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다. 소의초, 환일중·고로 통학하기 편하다.



지형을 살린 계단식 설계가 눈에 띈다. 주차공간이 100% 지하에 마련돼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 피트니스·골프연습장·독서실·문고·코인세탁실과 수영장(3개 레인)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는 “가점제 대신 추첨제 중심으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아도 당첨될 확률이 높아졌다”며 “유주택자 청약 제한이 완화된 만큼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2호선 합정역 3번 출구 인근 서교자이갤러리 3층에 있다. 2015년 4월 입주 예정. 분양 문의 02-326-56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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