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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서창2지구] 3~4년 무이자 할부, 중도금 잔금 이월 혜택

중앙일보 2013.06.14 03:33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서창2지구(사진)에서 ‘대형 주택형 3∼4년 무이자 할부’ ‘중도금 잔금 이월’ 등의 분양조건을 내걸고 미분양 해소에 나섰다.



서창2지구는 210만㎡ 부지에 1만5000여 가구(4만명)가 거주하는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된다. 2010년 분양한 7·11블록에 2개 단지 2134가구가 입주했으며 8블록 566가구가 내년 3월, 6블록 855가구가 8월 입주할 예정이다. 서창지구의 최대 장점은 편리한 교통망이다. 제2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서해안고속도로·서부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개통된 제2서해안고속도로 시흥~평택 구간, 지난해 뚫린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방산~하중간),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나들목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쉽다. LH는 지난해 6월 입주한 7블록에서 전용면적 101·120㎡형 주택형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있다. 계약 때 5%, 3개월 후 입주 때 입주 잔금 25∼30%, 계약 후 2∼3년간 10%, 3∼4년 간 55∼60%를 받는다.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6블록은 ‘중도금 잔금 이월’을 시행 중이다. 미분양에 대해 계약체결 때 5%, 3개월 후에 추가 5%를 받고 중도금 없이 나머지 분양대금 90%를 입주 때 잔금으로 받는다.



 LH 관계자는 “3.3㎡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635-3번지(논현2지구 내 3단지 휴먼시아 옆)에 있다. 분양 문의 032-890-5489.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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