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나꼼수' 주진우·김어준 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중앙일보 2013.06.14 01:25 종합 14면 지면보기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진행자인 주진우(40)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45) 딴지일보 총수, 원정(51·여) 스님이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최성남 부장검사)는 “지난해 18대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세 사람을 사법처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주씨와 김씨는 지난해 12월 ‘나꼼수’를 통해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다. 원정 스님은 대선 직전 자신의 트위터와 나꼼수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1억5000만원짜리 굿판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