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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르랭 장관 "프랑스서 한국차 약진 긍정적"

중앙일보 2013.06.14 00:20 종합 26면 지면보기
펠르랭
“한국 자동차가 프랑스에서 약진하는 것이 프랑스에는 긍정적입니다.”



 한국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40)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장관이 1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한국 투자자 클럽 세미나’에서 한 말이다. ‘아르노 몽트부르 산업장관이 지난해 유럽연합(EU)에 요청한 한국 자동차들에 대한 세이프 가드(긴급 수입 제한 조치) 발동 검토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프랑스 주재 한·불상공회의소와 한국대사관, 프랑스투자청 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펠르랭 장관은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환대를 받았다”며 “박 대통령의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꼈다”고 회고했다.



채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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