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붉은 노을처럼 중앙선데이 2013.06.08 01:30 326호 31면 지면보기 취재 마치고 자유로를 달려 돌아가는 길.시원한 강바람을 향해 손을 내밀었습니다.도도히 흐르는 한강의 물줄기를 바라보다가,백미러에 비친 붉은 태양을 보았습니다. 서녘 하늘에 고운 노을이 펼쳐진 것도 모르고,추월해가는 차 운전 참 고약하다고 투덜거렸습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때론 뒤도 돌아봐야겠어요.-자유로에서 조용철 기자의 포토에세이 ‘마음 풍경’은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경이로운 삶의 의지에서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습니다. 선데이 배너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S MAGAZINE PHOTO ESSAY 백미러 한강 추월 강바람 자유로 서녘 고약 조용철 마음 생명 AD Innovation Lab 겨울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