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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여자축구 올스타전

중앙일보 2013.06.04 00:25 종합 20면 지면보기
3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여자축구 WK리그 올스타전에서 페노메논 팀이 골을 넣은 뒤 권하늘(부산상무·가운데)을 중심으로 가수 싸이의 시건방춤을 따라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은 정규리그 11라운드까지 리그 순위를 기준 삼아 1·3·5위인 서울시청·고양대교·충북스포츠토토가 ‘판타지스타’, 2·4·6·7위인 인천현대제철·수원시설관리공단·전북KSPO·부산상무가 ‘페노메논’이라는 팀명으로 뭉쳤다. 경기는 4-4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W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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