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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탕진' 임영규 "딸 이유비에 연락 못 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30 17:48
[사진 중앙포토]
배우 임영규(57)가 전처 견미리(49)와 사이에서 낳은 딸 이유비(23)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임영규는 최근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된 딸 이유비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임영규는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있어서 ‘유리벽 사랑’이 애창곡이다. 사랑은 하는데 유리벽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한다는 그런 의미다”고 했다.



이유비가 4살일 때 헤어졌다는 임영규는 “아이가 일하는데 지장을 주기 싫어서 절대 연락을 안 한다. 아이들이 다시 나를 인정할 때, 떳떳한 아빠로 자격이 있다고 내가 생각할 때 한번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임영규는 가수와 배우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임영규는 1987년 배우 견미리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하지만 6년만인 1993년 이혼을 하며 딸과도 헤어졌다. 이후 미국에 건너가 무역업을 했으나 도박과 사업실 패로 거액의 재산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이유비는 MBC ‘구가의 서’에 출연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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