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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아들 부정 입학 관련 사과문 발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30 15:30
영훈국제중 부정입학 의혹을 받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 이모(13)군이 29일 학교를 자퇴한 가운데 이 부회장이 30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30일 “제 아들의 학교 문제로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이 문제로 논란이 일면서 저는 제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 큽니다. 거듭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훈국제중 등에 따르면 이군은 29일 등교하지 않고 자퇴서를 제출했다. 이군과 가족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영훈국제중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졌을 때부터 학교를 나가는 방안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사과문 전문.



제 아들의 학교 문제로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이 문제로 논란이 일면서 저는 제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 큽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2013년 5월 30일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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