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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미녀배우 하룻밤 3600만원에 성상납 정황 포착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30 14:18
[사진=류리 웨이보 캡처]

“로맨틱한 접대”

 

홍콩 여배우 류리(23)가 거액의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홍콩 언론들은 인기 드라마 ‘황제의 여자2’에 출연한 류리의 성매매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류리가 성매매 브로커와 통화한 내용과 문자 등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류리는 브로커와 영어로 통화하던 중 성매매 상대의 나이 등 신상 정보와 하룻밤 성매매를 의미하는 일명 ‘패스트잡’(fast job) 여부를 물어봤다.



류리와 브로커는 조건을 조율하다 결국 하룻밤에 25만 홍콩달러(약 3600만원)로 합의를 봤다. 브로커는 문자로 약속을 잡은 뒤 대화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후 4일 마카오의 한 고급호텔에서 류리가 중년의 남성과 식사 후 객실에 올라가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류리는 새벽 2시가 넘도록 호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류리와 함께한 남성은 마카오 출신의 조직폭력배로 알려졌다.



류리는 현재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며 “로맨틱한 접대만 했을 뿐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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