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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전 아나운서, 축구선수 김재성과 6월 백년가약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30 09:44




  축구선수 김재성(30ㆍ상주 상무)과 한지영(27) 전 아나운서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재성은 다음달 22일 서울 강남구 임패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3살 연하의 한지영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예비신부가 대학교 졸업 후 동아방송에서 아나운서 일을 시작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1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김재성은 “평소 자신을 배려하며 살고 있는 신부를 보고 있으면 고마움에 감동받을 때가 많다”며 “신부와 많은 계획을 공유하고 있으며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로하며 하루하루 의미 있게 살고 싶다”고 결혼 심경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꿈을 희생하며 내게 와준 신부가 더 큰 꿈을 키우고 그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배려하고 희생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지영은 김재성을 위해 잠시 일을 중단하고 내조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성은 2005년 부천 SK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으며 현재 상주 상무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010년부터 국가대표로 발탁, 남아공 월드컵과 동아시아 컵에서 활약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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