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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소집해제 2주만에 성추행 혐의 체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30 08:41
[중앙포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했던 가수 김상혁(30_이 소집해제 2주만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9일 오후 11시쯤 논현동 인근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김상혁을 체포했다.



술에 취한 김상혁이 거리에서 20대 초반 여성 A씨의 손목을 잡은 뒤 “같이 가자”라며 손을 강제로 잡고 끌어당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여성과 김상혁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귀가 조치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김상혁이 당시 술이 많이 취해 조사를 받으면서 횡설수설했다”며 “일단 1차적인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 시켰다”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김상혁은 해당 여성과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김상혁은 1999년 남성그룹 클릭비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연기활동 및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5년에는 음주운전 혐의를 받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상혁은 2011년 5월 군 입대해 공익근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했고, 16일 공익근무 소집해제 신고식을 통해 연예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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