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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국, 광우병 '위험 무시국'으로

중앙일보 2013.05.30 00:20 종합 10면 지면보기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미국의 광우병 관련 지위를 ‘위험 통제국’에서 ‘위험 무시국’으로 상향 조정했다. 광우병에서 더 안전해졌다는 의미다. 상향 조정 결의에서 한국은 기권을 했고 나머지 참가국이 모두 찬성해 통과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측은 “미국의 지위가 바뀌었지만 기존에 합의된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 수입위생조건’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네덜란드 등도 위험 무시국으로 지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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