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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징역6년

중앙일보 2013.05.30 00:02 종합 21면 지면보기
서울중앙지법 형사 22부(부장 이정석)는 1120억원 규모의 부실 대출을 지시하고 회사 돈 12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임석(51)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에게 29일 징역 6년과 추징금 10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저축은행에 부당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부실한 대출을 지시하는 등 각종 위법행위를 무분별하게 저질렀다”며 공소사실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또 부회장 한모씨와 임원 최모씨에겐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정모씨에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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