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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보다 효과 1200배" 개똥쑥, 기적의 치료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9 10:28
국내산 토종 야생 약초인 개똥쑥이 항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28일 한 방송프로에서 개똥쑥을 먹고 암을 치료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 남성은 7년 전 대장암에 걸렸다가 간까지 암이 전이되는 심각한 상황을 맞았는데 개똥쑥을 먹고 나았다고 했다.



그는 “예전에는 개똥처럼 흔했지만 최근 찾아보기 어려운 개똥쑥은 암 환자들이 먹는 항암제보다 항암효과가 1200배나 높다”고 주장했다.



개똥쑥은 6~8월 사이 민가 황무지에서 자라는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한약재로 지정돼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개똥쑥에 들어있는 아르테미시닌이 암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능력이 현행 화학요법의 10배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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