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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정유미가 절세미인은 아냐" 독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9 08:58
김구라(43ㆍ본명 김현동)가 배우 정유미(29)에게 꿋꿋하게 독설을 퍼부었다.



28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장혁, 정유미, 김지석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유미는 ‘목소리 톤이 맘에 안 든다’, ‘얼굴이 매력이 없다’ 등의 다양한 이유로 오디션에 탈락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래 정유미씨가 절세미인은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혁은 “다르게 생각한다”며 “정유미는 스며드는 얼굴이라 절세미인은 아닐지 몰라도 한번 스며들면 나오기 쉽지 않다”고 정유미의 외모를 칭찬했다.



결국 김구라는 “그래도 정유미씨가 귀염성 있는 얼굴이야”라며 수습하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유미는 H.O.T의 열성팬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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