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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호주, OECD 행복지수 3연속 1위

중앙일보 2013.05.29 00:49 종합 21면 지면보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4개 회원국과 브라질·러시아 등 36개국의 행복지수를 측정한 결과 호주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행복지수는 주거·소득·고용·공동체·교육·환경·시민참여·일과 생활의 균형·건강·삶의 만족도·안전 등 11개 영역의 지표로 산출된다. 호주는 예상 수명이 82세로 OECD 평균보다 6년 높았고, 15~64세의 유급 일자리 비율도 평균보다 7%포인트 높은 73%로 조사됐다. 스웨덴·캐나다·노르웨이·스위스·미국·덴마크·네덜란드·아이슬란드·영국이 10위권에 들었다. 한국은 하위권인 27위에 그쳤다. 한국은 안전·시민 참여·교육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주거·고용·소득·환경·건강·삶의 만족도·공동체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일본은 21위, 멕시코·터키는 각각 35·36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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