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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부실 한밭야구장 대전시, 긴급보수 착수

중앙일보 2013.05.17 00:23 종합 10면 지면보기
새롭게 나사가 설치된 대전 한밭야구장 3층 관람석 난간의 바닥 철판 모습.
대전 한밭야구장 부실공사로 관중 추락사고 위험이 크다는 중앙일보 보도와 관련해 대전시가 16일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중앙일보 5월 16일자 16면]



 건설본부는 중앙일보 보도 직후 한밭야구장에 담당직원을 보내 3층 관람석 난간의 부실 여부를 확인한 뒤 건설업체에 공문을 보내 재시공을 지시했다. 업체 측은 이날 우선 4개의 난간 바닥철판(베이스 플레이트)에 나사를 추가로 설치하는 공사와 나사·볼트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는 도넛 모양의 케이스 고정작업을 했다. 가로와 세로 봉을 연결하는 용접공사는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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