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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00개 은행에서 서비스

중앙일보 2013.05.14 00:15



자산관리서 건강·노후설계까지, 인생 2막 ‘활짝’ 열어드립니다

서울에 사는 대기업 부장 김모(55)씨. 5년 후 60세에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매달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한 나머지를 적금에 넣는 방식으로 돈을 모아왔다. 남들처럼 은행신탁이나 펀드 등 투자상품에도 운용하고 싶었지만 이 방면에 문외한인데다 문의할 곳도 마땅치 않아 그냥 적금을 부었던 것이다. 김씨는 곧 3년간 불입해온 적금이 만기가 돼 목돈을 쥐게 된다. 이 돈을 은행이자보다 수익이 나은 금융상품에 굴려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쓰려고 한다. 또 토지보상금도 타게 되는데, 임대용 건물을 매입해 노후수단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김씨처럼 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으로, 혹은 보수적인 성향 때문에 안정적인 은행상품에 넣어두고 있는 사람이 많다. 금융기관에서 하는 자산관리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돈이 많은 부자들한테나 해당하는 이야기이겠거니 하고 스스로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보유 자산규모에 상관없이 보통 사람도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B국민은행의 ‘KB 스타 테이블’서비스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포트폴리오 관리, 노후설계, 부동산 상담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쳐 운영되는데, 원하는 고객은 누구든지 전국 1200개 KB국민은행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김씨는 집에서 가까운 국민은행 지점을 찾아갔다. 먼저 ‘KB 스타플랜’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검 받았다. 그랬더니 자산운용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도 낮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자산을 가만히 앉아서 까먹고 있었던 셈이다. 투자성향은 안정추구형으로 나타났다. KB 스타플랜이 내놓은 해법은 현금자산 비중을 기존의 100%에서 65%로 낮추고 35%는 투자상품으로 갈아타라는 것이었다. 투자상품별 비중은 국내 주식형 펀드와 해외 이머징 주식형 펀드 각 10%, 해외채권형 펀드 15%였다.



 김씨는 ‘KB골든라이프’서비스를 통해 노후설계에 관한 상담도 받았다. KB골든라이프는 현 수준으로 소비할 경우 은퇴시점까지 모아야 하는 자금은 얼마나 되는지를 보고서 형식으로 알려주었다. 지금까지 노후준비에 소홀했던 김씨로선 이 서비스가 커다란 자극제가 되었다. 아울러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마땅히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건강·여가 등에 관한 강좌를 들어가며 비재무적인 분야의 노후설계 방법도 제공받았다.



 토지보상금으로 임대용 건물을 매입하는 계획도 부동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가며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 전문가로부터 몇 개의 건물을 추천 받은 김씨는 전문업체의 도움으로 실사까지 다녀왔다. 며칠 후 토지보상금이 나오자 은행대출을 합쳐 마음에 드는 건물을 샀다. ‘KB부동산알리지’서비스를 이용, 건물가치를 높이기 위한 리모델링도 추진했다. 리모델링에 따라 임차인이 새로 구성되고,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건물이 탄생했다. 김씨는 KB국민은행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덕분에 노후를 위한 성공적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



<서명수 기자 seom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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