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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성폭행해서 죽이기라도 한 듯" 윤창중 두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3 18:29


정미홍(55) 더코칭그룹 대표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태와 관련해 “(윤 전 대변인이)성폭행 해서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아직 수사중이고 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해서 그 사람을 목 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다”라며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고 뭔가”라고 했다.



윤창중 스캔들이 확산한 것에 대해 정 대표는 “진실에 접근하는 수준의 문제다. 이런 사안이 터졌을 때 언론의 태도나 국민의 접근 방식이 너무 삼류다”고 평했다.



이에 앞서 정 대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Naya2816)에 “윤창중 전 대변인께서는 허위 사실 유포 확산하는 언론과 종북 세력들 모두 법적 처벌 및 민사 배상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사이비 언론인, 거짓말 유포하는 논객들 걸러낼 기회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윤 전 대변인을 옹호했다.



또 윤창중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그가 잘못한 게 별로 없다는 생각. 출장중에 과음하지도, 젊은 여성을 희롱한 적도 없지 않은가. 참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들기 쉽다. 사악하고 이상한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직도 윤창중을 감싸고 싶나”, “정미홍님 발언이 일반적인 정서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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