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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안드로이드 전용 런처 '카카오홈'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3 17:21


카카오(www.kakao.com)가 스마트폰 화면 구성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폰 전용 런처 ‘카카오홈’을 13일 출시했다. ‘카카오홈’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4.0(ICS) 이상 버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첫 화면에서 카카오 서비스의 소식을 관리할 수 있는 ‘모아보기’ 기능이다. 스마트폰 첫 화면을 우측으로 밀면 앱 실행 과정 없이 카카오톡 새 메시지와 카카오스토리 새 소식, 친구들의 생일 알림, 카카오 게임 소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간편답장’ 기능을 이용하면 카카오톡 메시지에 바로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카카오홈은 카카오톡 메시지 알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스누즈 위젯’도 제공한다. 단순한 휠 조작만으로 카카오톡 메시지 알림을 최대 8시간까지 무음으로 설정할 수 있다. ‘뱃지’ 기능은 기존 새 메시지 유무만 표시되던 카카오톡 앱 아이콘에 새로운 메시지 개수를 표시해준다.



모바일 화면 꾸밈과 간편 관리 기능도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110여종의 카카오홈 테마를 활용하면 배경화면과 앱 아이콘, 화면 하단의 고정 메뉴인 독(Dock), 위젯 디자인을 원하는 스타일대로 꾸밀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테마도 적용 가능하다.



카카오는 “카카오홈은 스마트폰 홈 환경을 보다 편리하고 개성있게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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