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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첫출근' 손석희, 기자들에 전화번호 알려주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3 16:41
손석희(57) JTBC 신임 보도담당 사장이 13일 오후 보도국 기자들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손 사장은 “균형·공정·품위·팩트를 4대 가치로 한 방송뉴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손 사장은 보도국원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했다. 손 사장은 기자들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며 “사장보다는 보도국 선배로 대해달라”고 전했다.



손 사장은 이날 경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편성·제작·드라마 파트 현업자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손 사장의 집무실은 보도국 내에 자리했다. “보도국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는 손 사장의 뜻을 반영한 것이다.



오병상 JTBC 보도국장은 “손 사장의 영입으로 보도국 사기가 크게 올라갔다. 앞으로 JTBC 방송 뉴스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사장은 “보수와 진보 양 진영간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하겠다”라는 JTBC 첫 출근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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