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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오성과 한음' 첫방송부터 웃음 만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3 09:34
[사진 KBS ‘개그콘서트-오성과 한음’ 방송 캡처]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오성과 한음’이 첫 방송부터 화제다.



12일 첫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오성과 한음’은 개그맨 김진철·곽범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허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전달했다. 오성이 먼저 “너는 취업 안하느냐”고 묻자, 한음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안 되면 아버지가 하는 일이나 물려받으려고”라고 기대를 높였다.



이에 오성이 “아버지 뭐하시는데?”라고 묻자 한음은 “응, 집에서 놀아”라고 말해 실소를 터뜨렸다. 그러고나서 ‘인간극장’의 노래가 흘러나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한음이 “넌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며 “엄마가 나가 죽으래”라고 말했다.



이에 오성은 힘 없는 목소리로 “너 죽으면 내가 네 오토바이 탄다”며 “내가 먼저 얘기했다. 딴소리 하지말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한음은 “조심해. 브레이크 고장났어”라고 아무 감정 없이 말했다. 그런데 오성은 “괜찮아, 인터넷에 팔꺼야”라고 말해 김 빠지게 했다. 또 에피소드 사이에 ‘인간극장’의 노래를 삽입했다.



‘오성과 한음’ 코너에 네티즌들은 “오성과 한음. 첫방부터 빵터지네”, “오성과 한음. 처음 웃었다”, “오성과한음. 애매한데?”, “오성과 한음. 정말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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