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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국 공룡화석, 새로운 종 확인

중앙일보 2013.05.07 00:54 종합 20면 지면보기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2006년 화석(사진) 상태로 발견된 소형 육식 공룡이 새로운 종으로 밝혀졌다.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공동 연구진은 2006년 신장자치구 우차이완(五彩灣) 지층에서 소형 육식 공룡의 두개골과 다리 등의 화석을 발견했다. 이 공룡은 한 살이 못 돼 강가에서 죽었으며 키는 1m, 몸무게는 1.3㎏가량으로 예상됐다. 1억6100만 년 전 쥐라기 초기에 살았던 이 공룡은 도마뱀이나 작은 포유류 등을 먹잇감으로 삼았을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이 공룡에게 ‘아오룬 자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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