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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웰빙 제품] 음식 쓰레기 냄새 없이 분말로 … 고속·절전은 기본

중앙일보 2013.05.06 09:34 건강한 당신 10면 지면보기
주부들에게 음식물쓰레기는 골칫덩이다. 냄새는 물론 세균의 온상이다. 게다가 매일 버리는 것도 큰일이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면서 가정에선 쓰레기를 줄이고 버리는 일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음식물처리기의 진화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1세대 음식물처리기는 과도한 전기 소모와 발효 과정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집 안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하지만 매직카라가 개발한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절전·저소음·폐기물 감량 부문에서 환경마크와 K마크를 동시에 획득했다. 환경마크는 제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마크다. K마크는 공산품의 품질을 평가해 인증한다. 환경마크와 K마크를 동시에 획득한 제품은 스마트카라가 최초다.



스마트카라는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짧은 시간 안에 완전 건조시켜 가루 형태로 만든다. 이른바 분쇄건조 방식의 절전형 음식물처리기다. 음식물쓰레기를 라면 수프처럼 완전히 가루로 만든다. 닭뼈나 조개껍데기 등 딱딱한 음식물쓰레기도 처리한다.



전기세도 크게 줄였다. 월 3000원 정도의 전기세로 음식물쓰레기를 냄새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쓰레기를 건조·분말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줄였다. 평균 10시간 이상 걸리던 음식물 처리시간을 3~4시간으로 단축시켰다.



불필요한 전력을 아끼는 자동제어절전시스템,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다중복합탈취필터, 건조통의 세척이 편리한 분리형 구조다.



지난달 22일 JTBC에서 방영한 ‘남자의 그 물건’ 프로에서 냉동식과 건조식인 타 제품에 비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에 참여했던 장성규 아나운서는 “(처리된 음식물이) 꼭 한약재 같다. 차를 만들어 먹어도 될 것 같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www.magiccara.co.kr, 문의 070-4100-4224. 39만8 000원(필터 1세트(2개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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