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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짚어본 백남준의 작품 세계

중앙선데이 2013.05.04 00:15 321호 25면 지면보기
미디어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아티스트 고(故) 백남준의 작품 세계를 시대별로 조명한 전시. 독일 부퍼탈 파르나스 갤러리에서 첫 비디오 아트 전시를 열었던 1963년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을 포함, 백남준아트센터 주요 소장품으로 꾸며졌다.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려 했던 백남준 특유의 독창적 시각과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비디오와 비디오 조각 등이 나온다. 안경화 백남준아트센터 학예팀장이 ‘백남준의 예술세계’(5월 9일)를, 박상애 백남준아트센터 아키비스트가 ‘백남준 비디오 아카이브’(5월 16일)를, 임산 동덕여대 교수가 ‘큐레이터 백남준’(5월 23일)을 주제로 강의하는 특별 교육프로그램이 주목할 만하다. 강연을 듣길 희망하는 사람은 e메일 seann@kf.or.kr로 신청하면 된다. 매일 낮 12시30분과 오후 3시에 전시 해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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