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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수유 노출에 이어 이번에는 피를 토하듯…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4 10:24
[사진 드라마하우스]
‘꽃들의 전쟁’ 송선미(38)가 애통한 눈물로 얼룩진 ‘폭풍 절규’를 펼쳐냈다.



송선미는 5일 방송될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꽃들의 전쟁, 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 제작 드라마하우스) 14회 분에서 애절한 눈물을 한없이 쏟아내며 피를 토하듯 절규할 예정이다.



지난 12회 방송분에서 소현세자(정성운)가 청군에게 ‘강제 구금’됐던 상황에서도 감정의 동요 없이 냉철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나섰던 송선미가 갑작스럽게 가슴 쥐어뜯으며 절규했다.



얼굴에는 눈물이 범벅이 된 채 감정이 복받친 듯 주저앉아 서럽게 울부짖는 송선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촉촉이 적실 전망이다.



제작진 관계자는 “송선미는 매 촬영마다 대사 한 줄도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프로정신이 뛰어난 배우”라며 “극중 상황에 200%로 몰입해 완벽한 강빈을 선보이고 있는 송선미의 빛나는 열연을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현세자는 인조(이덕화)가 청에 지원병으로 보낸 청명배청파 임경업 장군과 내통해 청의 배후를 교란했다는 죄목으로 구금됐다.



청이 인조가 직접 사죄하지 않으면 소현세자를 풀어주지 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소현세자가 무사히 풀려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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