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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희귀 유전병 앓고 있는 팔레스타인 어린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4 00:02






















팔레스타인 어린이인 모하메드 알파라가 이스라엘 중부지역 라마트 간 인근에 있는 텔 하쇼머 병원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놀고 있다. 태어난 후 3년 6개월간 모하메드 알파라는 버려지고, 자비로움과 비극을 오갔다.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태어난 모하메드 알파라는 희귀한 유전병으로 인해 내장기관 이상이 있었다. 또한 약한 면역체계로 인한 감염으로 손과 발이 손상됐다. 부모는 알파라를 버렸고 팔레스타인 정부도 돌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스라엘 의사가 개인적으로 치료비용을 대주면서 할아버지가 양육을 맡았다. 지금 알파라는 할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른다. 히브류말과 아랍말을 섞어 말을 하고 있는 알파라는 노랑색이 칠해진 병동을 집으로 알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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