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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봄봄봄 표절? "직접 작곡한 곡…사실무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1 19:02
[사진 CJ E&M]
로이킴(20)이 난데없는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로이킴이 발표한 신곡 ‘봄봄봄’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이 ‘비슷한 곡’이라고 주장한 곡은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하(A-Ha) ‘테이크 온 미(Take on me)’가 대표적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경우 곡 전체적인 분위기가, ‘테이크 온 미’의 경우 가성을 사용해 고음으로 올라가는 후렴구가 비슷하다는 주장이다. 이밖에도 어쿠스틱레인 ‘Love is Canon’, 서기상 ‘착한 사람들에게’ 등과도 비슷하다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급기야 ‘로진요’(로이킴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까지 개설된 상태다.



아직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같은 ‘표절시비’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렇게 따지면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로 시작하는 동요 ‘동대문을 열어라’도 ‘봄봄봄’과 비슷하다“며 ”곡 분위기나 일부 구절이 비슷한 것만으로 트집잡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봄봄봄’은 로이킴이 직접 쓴 곡으로 복고 감성을 강조한 컨트리풍 음악이다. 로이킴 관계자도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해 ”로이킴이 직접 작업한 곡으로 완전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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