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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류현진 경기 후 만나 '격한 포옹'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1 16:22
[사진 LA다저스 트위터]


‘월드스타’ 싸이(35ㆍ박재상)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의 경기를 관람한 뒤 그와 만나 유니폼을 받았다.



싸이는 1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 등장해 선발투수로 출장한 류현진을 응원했다. 싸이는 4회 말 다저스 공격 시작 직전 관중석에서 신곡 ‘젠틀맨’에 맞춰 ‘시건방춤’과 ‘꽃게춤’을 선보였다. 싸이의 모습이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나오자 다저스타디움 관중들은 환호로 답했다.



이날 류현진은 탈삼지 12개, 1타점 등 맹활약을 펼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싸이는 류현진을 만나 포옹하며 그의 승리를 축하했다. 류현진은 자신의 유니폼을 싸이에게 선물했다.



LA 다저스는 1일 경기 후 공식 트위터(@Dodgers)에 ‘한국의 초특급 스타들(Korean megastars)’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만난 모습을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싸이는 류현진의 등번호 99가 새겨진 LA 다저스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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