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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도전' 류현진 1회초 홈런 내줬지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1 11:47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트전에서 1회초 홈런을 맞았다. 시즌 4번째 피홈런이다.



류현진은 1회 콜로라도 선두타자 덱스터 파울러와 2번 조쉬 러틀리지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3번 카를로스 곤잘레스에게 한 점짜리 홈런을 맞으며 실점을 기록했다. 이내 마음을 다잡은 류현진은 이후 4번 마이클 커다이어는 삼진으로 제압했다.



이날 시즌 6번째로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3승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은 피홈런 1개를 제외하고는 경기 초반 현재 최고 시속 93마일(150km)짜리 직구와 슬라이더 등으로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6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데뷔한 류현진은 지난달 30일 2-12로 참패를 당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야하는 중책을 맡은 상황이다. 하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다. 콜로라도는 팀타율 0.279(전체 1위), 팀타점 121점(리그 1위), 팀홈런 32개(리그 2위) 등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는 강팀이다.



한편 월드스타 싸이도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다저스 스타디움을 찾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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