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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3년 만에 네덜란드 남자 국왕 즉위

중앙일보 2013.05.01 00:44 종합 16면 지면보기


네덜란드 베아트릭스(75) 여왕이 30일(현지시간) 재위 33년 만에 빌럼-알렉산더르(46) 왕세자에게 양위했다. 네덜란드에서 남성이 왕위에 오른 건 1890년 이후 123년 만에 처음이다. 양위한 여왕은 전통적으로 ‘전 여왕’으로 불리지 않고 ‘공주’로 불린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 부부, 나루히토 일본 왕세자 부부 등 18개국 왕족이 참석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빌럼-알렉산더르 국왕, 아르헨티나 출신의 막시마 소레기에타(42) 왕비, 알렉시아(8)·아리아네(6)· 카타리나-아말리아(9· 왕위 계승권자) 공주. [암스테르담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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