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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치마에 칼이…' 이색 웨딩드레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1 00:01




















‘결혼식 중 배고프면 한 조각?’



상상하지 못할 재료로 만든 웨딩드레스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버즈피드’에는 이색 웨딩드레스들이 소개됐다.



웬일인지 신부의 치마에 칼이 꽂혀있는 섬뜩한 상황이 벌어졌다. 신부가 입고 있는 것은 초대형 케이크로 만들어진 드레스.



새하얀 크림으로 덮여있는 드레스 속으로 형형색색의 케이크가 보인다. 이 드레스는 주례사가 길어 지루하거나 이어지는 사진 촬영으로 허기가 진다면 한 조각 씩 베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장실 휴지로 만들어진 드레스도 놀랍다.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와 견줘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신부의 뒤로 펼쳐진 드레스 자락을 보며 화장실 휴지를 떠올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 밖에도 콘돔·신문·털실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드레스가 소개되고 있다. 풍선으로 만든 웨딩드레스는 풍선 목걸이와 모자·부케도 함께 연출해 신부의 패션을 완성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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