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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조회수 넘은 '세계 최악의 평행주차', 성공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1 00:01














[사진 유튜브 캡처]



그녀가 주차에 성공하자 지켜보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세계 최악의 평행주차’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이 화제다. 여성 운전자가 자신의 차를 주차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소는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한 거리로 길 건너 건물에서 젊은 남학생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차량 운전자는 앞뒤로 주차된 차량 사이로 자신의 차를 주차하려고 수차례 애쓴다. 하지만 10분이 넘도록 계속 차를 다시 뺐고 넣는다. 급기야 인근 건물에서 한 남성이 내려와 여성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준다. 운전자는 이 남성의 도움을 받아 15분이 지나서야 주차에 성공한다.



주차에 성공하자 영상을 찍던 남학생들이 휘파람을 불며 환호한다. 운전자를 돕던 남성도 두 팔을 벌쩍 들어 환호한다. 정작 여성 운전자는 차에서 내렸지만 이런 환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영상을 본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오라이 오라이’ 해줬을 것”, “저 여성의 끈기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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