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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SNL코리아’ 섹시한 매력…뜨거운 토요일밤 만들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8 15:45
‘강남 스타일’ 현아(21)가 ‘SNL 코리아’를 뜨겁게 달궜다.



현아는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포미닛 편’에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패러디한 콩트 ‘패왕색의 현아’와 영화 ‘은교’를 패러디한 ‘응교’로 파격적인 ‘19금’ 개그를 선보였다.



새로운 곡을 들고 나올 때마다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현아는 자신의 주무기인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살려 크고 작은 웃음을 유발했다.



‘패왕색의 현아’는 잔다르크ㆍ양귀비ㆍ해적여제 등 다양한 시대를 휘어잡은 여성인물이 현아였다는 것을 소재로 한 콩트.



현아는 ‘패왕색의 현아’에서 포즈 하나, 눈빛 하나로 성직자까지 쓰러뜨려 마을이 초토화되고 마녀로 몰려 화형위기에 처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또 ‘응교’에서는 짧은 티셔츠 한 장을 입고 흔들의자에 누워 자는 모습과 가슴골을 드러낸 채 청소를 하는 모습 등 요염한 자태를 뽐내 남심에 불을 지폈다.



이에 신동엽 특유의 능글맞은 눈빛이 더해졌고 현아는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송 직후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는 ‘섹시퀸의 활약이 대단했다’, ‘최근 방송 중에 제일 재밌었다’, ‘현아와 신동엽의 조화는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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