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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만 알았던 김현주 남친 다시 나타난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8 14:35
드라마하우스




 

비통한 죽음을 맞았던 ‘꽃들의 전쟁’ 전태수(29)가 ‘검객 액션’을 펼치며 ‘화려한 귀환’을 예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전태수가 28일 방송될 JTBC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꽃들의 전쟁, 극본 정하연, 연출 노종찬, 제작 드라마하우스) 12회분에서 ‘최강 검객’으로 대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검객 액션’을 선보이며 재등장한다.



지난 7회분에서 자객의 습격을 받은 남혁(전태수)은 얌전(김현주)이 자신의 죽음을 사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 자객의 칼을 맞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다.



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던 남혁이 검은색 도포와 커다란 삿갓을 쓰고 한 손에는 칼자루를 쥔 채, 거지 소굴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전태수가 비장미 넘치는 ‘검객 포스’를 강렬히 풍기는 날렵한 액션을 거침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애잔한 눈빛과 함께 거지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절도 있는 검술 동작과 파워풀한 발차기 등을 펼쳐냈다.



남혁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충격 반전’이 드러난 가운데 앞으로 극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누구도 예상 못한 남혁의 재등장이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해 극 전개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예측불허의 스토리가 극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1회분에서는 얌전의 음모로 비상이 든 과자를 먹었던 이상궁이 독에 중독돼 유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얌전의 짓이라 의심한 인조는 격노하며 얌전을 추궁했지만, 의심을 피하기 위해 독이 든 과자를 먹었던 얌전 역시 독에 중독됐다.



결국 인조는 중전이 얌전과 이상궁을 시기해 독살하려 했다는 결론을 내렸고, 중전을 별궁에 유폐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위기를 맞은 중전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꽃들의 전쟁’ 12회는 28일(오늘)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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